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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nglish in York 친구들 졸업
내용

 

이번주엔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한답니다. 저랑 친하게 지낸 아키도 졸업을 해서 정말이지 너무나도 슬펐어요. 앙골라에서 온 두명의 친구 메이사, 제니트, 그리고 일본친구 아키, 이탈리아 친구 라피가 졸업을 하게 되

었어요. 그래서 수요일날 모여서 같이 저녁도 먹고, 금요일날은 쉬는 시간에 커피라운지에 모여 준비된 약간의 음식도 먹고, 담소도 나누고, Certificate도 나눠주고, 사진도 찍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앙골라 친구 메이사가 티쳐 로라에게 선물 준 곰인형이예요. 너무 귀엽죠?

책도 펴주고 연필도 꽂아주고, 새로운 학생이라며 같이 수업도 들었어요. 여권도 함께 있어서 저 아이, 해외여행도 갈 수 있답니다. 하하하.

 

 

또 다른 앙골라 친구 제니트가 로라에게 준 레드 드레스예요. 너무 예쁘죠?

 

솔직히 좀 과하다 싶은 선물이기도 했어요. ^^;;; 로라도 어찌해야할바를 몰라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만큼 너무 좋았던 로라에게 저렇게 표현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정말 저 드레스 입은 로라가 너무 기대된답니다. 살사 댄스 교실에 입고 올날이 있을거예요.

 

 

오후반 친구들

러시아소녀 나이스티아, 앙골라 친구 제니트, 사우디아라비아 아저씨 학생 싸미, 스페인 아저씨 학생 루이스, 티쳐 로라, 저...그리고 맨 왼쪽은 저랑 오전반 같이 듣던 친구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모두 모여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한데 모였답니다.

 

 

간곳은 재패니즈레스토랑이었어요. 전 그저 너무 좋았지요. 간만에 진짜 쌀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한데 모였어요. 다들 메뉴 고르는데 정신이 없더라고요. 우리 선생님도 재패니즈 음식을 사랑하고, 앙골라 친구들 두명도 재패니즈 레스토랑에 몇번 왔었나보드라고요. 어디갔으면 좋겠냐고 하니, 앙골라 친구 두명이서 고른게 이 일본식당이었어요. 한국식당을 맛 봤더라면 한국식당을 골랐을텐데요..그쵸??ㅋㅋ

 

 

러시아 소녀 나이스티아와 앙골라 친구 메이사

나이스티아는 아직 오랜 기간 같이 공부할 친구고요. 메이사는 이번이 마지막이랍니다. ㅠㅠ

 

 

두 앙골라 친구들과 Sami, 루이스, 그리고 아지즈

 

 

이탈리아 보이 라피와 그의 사촌이예요. 모두 맥주를 한잔씩 시켜 건배를 준비합니다.

 

 

Cheers, 건빠이, 위하여를 번가라하며 모두들 즐겁게 맥주 한잔씩 했어요.

 

 

각자 일본음식을 시켰지요. 제가 시킨건 치킨카스벤또였어요. 간만에 먹는 저 살밥과 치킨까스!!! 돈까스를 시키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 옆에 앙골라 친구들은 라멘을 먹는데, 어찌나 먹고 싶던지...아무래도 몇 번 더 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들 젓가락 사용하는 것에 정신 없었답니다. 의외로 다들 금방 배워서 잘 사용하더라고요.

 

 

다들 열심히 젓가락질하고 있어요. 못해도 괜찮아요~ 젓가락질 잘 못해도 밥잘먹어요~^^

 

 

지못미 ^^;;;

나이스티아에게 포크 달라고 해서 먹어도 된다고 했더니, 아니래요. 여긴 재패니즈 음식점이기 때문에 젓가락을 꼭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담소도 나누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 후 각자 헤어졌답니다.

그리고 금요일이 되었어요. 오전 수업을 하고, 중간 쉬는 시간에 커피라운지에서 간단한 음식들과 함께 Certificate도 나눠주고 할거니 커피라운지로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간단히 차려진 음식. 전 아침을 안먹어서인지 저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계속 집어먹었어요.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바뻤답니다.

루이스와 Sami, 그리고 이제 가는 아끼

 

 

앙골라 친구 제니트와 메이사

흑 두명다 가버린답니다. 슬퍼요.

 

 

졸업하는 학생들이예요. 이제 많이 친해지려고 하는데 간다니 너무 아쉬운거있죠.

 

 

라피와 선생님. 저 선생님은 제가 이름을 모르네요. ^^;;;

 

 

캐롤라인과 앙골라 친구 제니트

 

 

스텝들도 한데 모여 Certificate를 나눠줄 때마다 박수도 치고 사진도 찍고 그랬답니다.

 

 

앙골라 친구와 이탈리아소년 오마

 

 

저와 나이스티아, 캐롤라인, 아키, 메이사

 

 

한데 모여서 사진 찍었어요.

 

 

이건 제가 찍은건 아닌데요. 단체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역시 단체사진

 

이렇게 모여 가는 학생들 환송도 해주고, 사진도 찍고 선물들도 서로 나눠주며 시간을 보냈어요. 헤어지는건 참 슬픈일인 것 같아요. 여름기간에는 워낙 많은 학생들이 짧게 있다 가서 이렇게 챙겨주진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오래 있던 학생들이 가서, 다들 저녁도 먹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오랜시간 정들었던 학생들을 잘 보내주었답니다.

이제 아키와 라피, 메이사, 제니트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있겠죠?

각자 자신의 고국에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가게 되겠죠. 비록 헤어졌지만 페이스북 등으로 서로 연락할 수도 있고 살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겠죠?

다른 친구들은 다시 만나게 될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키는 가까운 일본에 살고 있으니, 내년에 꼭 보자는 인사를 나누며 헤어졌어요. 각자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있을거라 믿어요.

헤어짐은 언제나 슬프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모두 조심히 안전하게 고국으로 잘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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