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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ONDON EMBASSY SCHOOL 학교풍경
내용

드디어 도착한 EMBASSY SCHOOL. 딱 들어서는 순간, 떠오르는 한 마디. "오 크다~" 제가 다니는 버링턴 스쿨과 비교해봤을 때, 못해도 5배는 되보이는 건물크기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마트가 있어서 학생들이 왔다갔다거리고... 좋겠다. :)


학교 건물에 들어서서 가는 길, 옆에는 또 다른 건물들이 있더라고요. 저 큰 건물 말고도 또 있단 말이야? 하고 놀라 지켜보니, 아 기숙사! 런던 내에서는 기숙사가 학교 내에 위치해 있는 곳은 별로 없거든요. 보통 1시간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떨어져있어요. 다른 학교 기숙사를 가보지 못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비교를 해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기숙사에 들어가보니 엠바시 스쿨 기숙사만큼 좋은 곳도 별로 없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나의 생활이 펼쳐지는 기숙사!





기숙사는 딱 보기에도 꽤 큰 건물로, 많은 학생의 인원을 충분히 수용하겠더라고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보니 원룸 형태의 방으로 쫙 이어져있었습니다. 1인실로 다 되어있어서, 룸을 쉐어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참 좋더라고요. 다만 기숙사의 형태이니 한 층에 많은 학생들의 방이 있고, 그에 따른 소음문제도 있을 듯 해요. 물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장점도 있겠지만. 혼자 있는 걸 즐기는 분이라면 조금 고심해보심이! :)



방에 들어가보니 런던 내에서 이만한 방 구하기 힘들텐데 시설이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런던 방 값 비싸기로 유명하죠. 생활비의 반 혹은 2/3이 온전히 방값으로만 들어갈 정도로요. 작은 룸을 두세명이서 쉐어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불편함을 감수할 각오는 하셔야하거든요. 기숙사 시설은 원룸 형식으로 1인실에 화장실이 따로 있었고, 부엌까지 딸려있어 참 편리해보였습니다.

런던의 히터 형태


화장실 딸린 방이라는 거, 런던에서는 거의 로망이죠. ㅋㅋ 침대, 책상, 전자렌지, 가스레인지, 냉장고 등 기본적인 기구는 있었고요. 나머지 수저라던지 식기류는 본인이 사야하는 구조더라고요. 히터는 런던 어디든 그렇듯이, 사진과 같은 형태로 자리잡고 있었고, 자기 방 히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껏 히터를 틀어도 된다는 거지요.

인터넷 공유선 연결코드. 물론 없어도 무선렌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터넷 선은 공유기가 책상 위에 설치 되어 있었는데, 이는 인터넷 사용비 8파운드를 낸다고 해요. 처음에는 한달에 8파운드라고 하는 줄 알고 너무 비싸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기숙사에 쭉 머무는 동안 모든 기간 사용하는 비용이라고 해요. 6개월이든 1년이든 2년이든, 처음에 8파운드만 내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이지요. 이 것 역시 기숙사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인터넷이 설치 되어 있지 않은 곳에 가게 되면 고생 꽤나 하거든요.

* 수업하는 강의실


강의실

대강의실


꽤 탐이 났던 기숙사시설은 이걸로 마무리하고, 이제 강의실을 살펴볼까요? 건물이 크다보니, 강의실도 꽤 많고 다양한 시설이 있었는 데요. 보통의 이런 강의실부터 시작해서, 대형 강의실도 있었고, 과학실, 미술실도 있었습니다. 왠 어학랭귀지 스쿨에 이런 게 다 있지? 싶었는데, 엠바시 스쿨의 특이점이 바로 엠바시 랭귀지 코스뿐만 아니라 파운데이션 과정이라고 영국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는 거였어요.

학생들의 미술작품 전시


전자칠판


그렇다보니,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양한 수업과 최신식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여기사진에서 보이는 강의실 칠판은 전자칠판이랍니다. 학생들이 필기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선생님이 칠판에 써준 내용들이 자동적으로 학생들의 메일에 보내지는 것이었어요. 정말 신기하죠?

* 공부하는 도서관




도서관에 들어서니, 꽤 많은 학생들이 있더라고요, 도서관은 건물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어요. 컴퓨터실과 동시에 사용되어서 그렇게 보였는 지는 모르지만, 건물 크기가 워낙 크기에 도서관도 무척 클 것이라 기대했거든요. 쫙 펼쳐지는 책장들 사이사이로 컴퓨터가 놓여져 있어서, 학생들이 검색도 하고 책도 보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 쪽에는 다시 컴퓨터실로 이뤄져서 다들 서칭서칭!!


건물에 비해 작긴 해도, 워낙 규모가 있다보니 서적도 다양하게 있는 편이었고, DVD도 빌려다볼 수 있도록 해두었더라고요. DVD는 종류가 생각보다 꽤 많이 있었는데, 최신 DVD도 쭉 나와있어서 놀랐어요.다들 제가 사진을 찍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자신들의 일에 열중하느라 바쁘더라고요.

* 맛있어보이는 학교식당



엠바시 스쿨의 학교식당은 꽤 큽니다. 대학교 학교식당의 반정도의 규모에요. 어느정도인지 아시겠나요? :) 대형티비도 설치되어 있어서 음식을 먹으며 티비를 보는 학생들도 많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혼자 쿨~하게 밥먹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배식해주는 분들이 있었어요. 또 한쪽에는 음료수들이 쫙 진열되어있고, 쿠키와 빵 등의 음식들도 있었고요. 음식들은 모두 신선하고 맛있어보였어요. 배가 고파질 정도로 ㅠㅠ흑.


마트도 옆에 있는 데, 여기 학생들은 먹는 걱정은 안하겠어요. 꽤 규모가 크기에 카페테리아마냥 학생들이 휴식공간으로 쓰기도 하더라고요.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도 떨고,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 셀프 세탁소





생각해보니, 기숙사에서 세탁기를 못본듯 싶더라고요. 그래서 빨래는 어떻게 하는 지 궁금햇는데, 기숙사 바로 옆에 이렇게 셀프세탁소가 있더라고요. 규모는 대형강의실 두 개 이어놓은 정도로 꽤 컸어요. 기숙사 바로 옆에 딸려있는 건물 독채였고요.


한 쪽은 세탁기들이 쭉 놓여있었고, 다른 한 쪽에는 건조기들이 놓여있었어요. 동글동글 돌아가는 것이 세탁기입니다. 코인을 넣고 작동을 시키는 것인 데요. 세탁기는 2파운드, 건조기는 1파운드정도 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빨래를 한다고 했을 때, 12파운드 정도네요. :)

* 학교 전체적인 분위기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참 자유롭다는 느낌이었어요. 교장선생님도 친구처럼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다른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고요. 또 1층은 직원들의 사무실이 있고, 교장실이 있었는데, 오픈된 공간처럼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교장실 가는 길에 붙여져있는 모든 직원들, 선생님들 사진.



방과 후 프로그램은 여쭤보니, 게시판에 일주일 전에 미리미리 공지를 한다고 합니다. 게시판에 붙여진 이번 주 프로그램들을 보니, 뮤지컬도 있고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이상이 제가 12월 7일 월요일에 직접 가본 엠바시 스쿨의 풍경입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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