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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로센터 리그린 학교풍경
내용

유로센터 리그린에 다녀왔어요. 유로센터는 런던 내에 센트럴 지점과 리그린 지점 두 곳이 있거든요. 지난 번 유로센터 센트럴 지점도 소개해드렸죠? (관련글 보기)

리그린 지점은 3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엠바시 스쿨(관련글 보기) 근처랍니다. 근처에 기차역도 있고, 지하철역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한데, 아무래도 기차가 더 빠른 편이라 기차를 이용했어요. 런던 3존에 위치하고 있어서, 오이스터로 지하철 사용하는 것마냥 기차를 이용할 수있더라고요. 덕분에 따로 더 많은 교통비가 드는 것도 아니면서, 기차를 이용해서 빨리 가니까 편하더라고요. :) 런던 시내 중심은 아니지만, 1시간 내로 가깝게 이동이 가능하고, 조용한 동네라 지역적 조건은 참 좋은 듯 해요.

우선, 현재 학교 풍경 모습부터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학교 입구에요. 이 문을 지나 안으로 쑥쑥 들어가다보면, 나오는 리셉션.


한 쪽 벽면에는 선생님들 사진이 쭈르륵 붙어있어요. 유로센터 리그린은 꽤 오래된 학교에요. 생긴 지 25년도 넘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학교 선생님들 중에는 20년 경력의 선생님도 계시고, 선생님들을 트레이닝 시키는 교육 담당 선생님들도 계세요. 또 IEITS 시험 감독관으로도 활동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요. 재학생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수업 퀼리티도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IELTS 시험 대비반은 확실하게!



친구들의 말을 증명이나 하듯, IELTS 시험 대비반 강의실이 따로 되어있는 것은 물론, 담당 선생님들도 따로 사무실을 가지고 계셨어요. 일명 IELTS담당 사무실이라고 할까요. 이 분들은 IELTS 시험감독관으로도 활동하시는 분들이에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죠? 실제로 이곳 리그린센터 내 대강당실에서 매년 IELTS시험이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대강의실이에요. 실제로 IELTS 시험을 치르는 곳이라고 하네요.


실제 감독관 선생님에게 따로 체계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시험 대비반. 유로센터 리그린만의 장점으로 꼽힐 만한 것 같아요.

 

다양한 서적과 자체프로그램



다양한 서적이 준비되어있는 도서관. 그중에는 이렇게 우리나라 서적도 있었지요.


그 밖에 시험 대비반 문제집도 있고, 각 레벨 별로 공부 할 수 있는 책이 정리되어있었어요. 책들 옆에 에이포 용지로 조그맣게 안내가 되어있죠? 학생들이 해당 되는 레벨 별로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정리해둔 거랍니다.


그리고 이건 각국의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 양식이에요. 해당 국가 별로 공부 할 수 있는 서적들과 테입들을 제공하고, 발음 교정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타겟 언어에는 우리 한국어도 이렇게 있고요.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꼼꼼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유로운 학생식당



학생 식당이 꽤 큰 편이죠? :) 한 쪽에는 포켓볼을 치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가격은 보통 3 파운드부터 시작으로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었고요. 학교 근처에 있는 다른 식당에서 음식을 사오거나 도시락을 싸와서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유로운 분위기라 재학생 친구들이 좋아하더라고요. 학생식당도 식당이지만, 휴게실도 따로 잘 마련이 되어있었어요.

 

이런 저런 편의시설

 


휴게실이 꽤 크게 있어서, 한쪽에는 음식을 데워먹을 전자렌지가 놓여져 있고, 다른 한 쪽에는 자판기와 컴퓨터들이 있었어요. 물론 컴퓨터실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휴게실에도 몇 대 놓여져 있었답니다. 또 다른 한 켠에는 탁구를 칠 수 있는 공간도(!) 참 재미있지요? 쉬는 시간에 이것저것 할일이 참 많을 듯 해요.

 

학생들이 좋아하는 영화상영




이 곳은 또 다른 대강당실인데요. 요즘에는 학생들이 보고싶어 하는 영화들을 보여주는 곳으로 쓰인다고 해요. 또 신입생들 오리엔테이션도 해주는 곳이기도 하고요.



 

컴퓨터실 그리고 유로센터 학습 프로그램


 


이 곳이 바로 컴퓨터 실이에요. 컴퓨터가 여러 대 놓여있고, 각 컴퓨터마다 헤드셋이 있어서 각자 조용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독특한 점은 이 컴퓨터에 깔려있는 유로센터 전용 학습프로그램이에요. 유로센터 리그린에 다니는 재학생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와 비번이 자동 로그인 되어 있고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적으로 레벨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것부터, 리스닝 연습 그리고 재미있게 퀴즈 형식으로 풀어가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었어요. 궁금한 마음에 저도 한번 해봤는데, 재밌더라고요. 도움도 많이 될 듯 하고요.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동영상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시는 분은 이 학교 호랑이선생님으로 유명한 데이빗 선생님이세요. :)


 

언제나 오픈된 학생 상담실



홈스테이 문제나 친구들 문제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 겪는 다양한 문제들. 학생들이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상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힘이 되겠죠. 이 곳에는 따로 상담실이 마련되어있었어요.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라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었고,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지요. 상담 선생님은 그 날 그 날 배정되는 선생님이 있어요. 오늘의 선생님은 바로 이 분! :) 일하신 지 3년 정도 되셨다고 해요. 조용하고 학구적인 분위기의 학교라 참 좋다고 하시네요.

그날 담당하시는 상담선생님 말고 학교 담당자에게 말하고 싶을 때는, 데이빗이라는 선생님께 말하시면 된답니다. 데이빗 선생님 사무실은 상담실 바로 옆에 있어요. 데이빗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은 아닌데, 학교 마케팅 담당 매니저로도 활동하시는 호랑이 선생님이에요. 재학생 친구들말로는 이 학교의 군기반장역활을 하신다고 해요. :) 지각생들에게는 호통도 팡팡 치시고요. 반 선생님께서 지각하면 원칙적으로 수업에 못들어오지만, 데이빗 선생님에게 걸리지만 않으면 몰래 들어오라고 하실 정도로 말이에요. 그만큼 무섭기도 하지만, 학생들에게 열정도 있으시고 꼼꼼하게 챙기려고 하시는 모습이었어요. 학교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하고 있고, 학생들을 엄하게 대하시기도 하지만, 학생들은 오히려 그런 분위기를 선호하더라고요.

이 분이 바로 데이빗 선생님!

많은 학교는 아니지만 몇 개 학교를 둘러보면서, 학교 담당자 그리고 선생님들이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지 아닌지 조금은 보이더라고요. 데이빗 선생님은 확실히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깔끔한 기숙사



학생 기숙사에요. 깔끔하게 되어있었고요. 문제 있을 경우, 바로바로 전화하라고 연락처도 적혀있었어요. 특히 위험한 화재에는 더더욱. 데이빗 선생님 연락처인데, 24시간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되어있네요. :) 기숙사 가격은 225파운드에요. 비싼 가격이라 홈스테이를 이용하는 것을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재학생 친구들은 대부분 홈스테이를 하더라고요. 홈스테이 가격은 159파운드. 혼자 플랏을 구해 쉐어하는 학생도 있었는데, 런던 시내 중심이 아니다보니 비교적 더 싼 가격에 집을 구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어요.

 

빵빵한 소셜프로그램

 


소셜 프로그램은 여러가지가 제공되고 있었어요.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팜플렛이 한 가득이죠? 학생이 그걸 보고 신청해도 되고, 요일마다 각각의 프로그램이 있기에 이에 맞춰서 신청하면 된답니다. 근처 뮤지엄이나 박물관은 다 무료니까 언제든지 이용가능하고요. 뮤지컬 같은 경우는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요.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부러웠어요. ㅠ.ㅠ 학교 근처 펍도 학생들은 할인가로 갈 수 있고요. 학교 재정이 빵빵하고 오래되다보니, 이런저런 소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제공되어서 보기 좋았어요. 학생들도 자주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들이 뮤지컬 보러 갈 때 저도 껴주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췌.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박스는 소셜프로그램을 제안해달라는 박스에요.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해주는 것이죠. :)



학교를 둘러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진 왼쪽에 데이빗 보이시나요? 잘 가라고 인사해주시는 훈훈한 모습. :)


 

## 학교에 애정이 있다는 것.


사실 어느 학교이던지, 선생님과 학생들 그리고 학교 담당자들은 학교에 대한 애정이 가득할꺼에요. 그런 애정도를 짧은 순간에 판가름 한다는 건 무리이지만, 얼마나 세세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하는지, 얼마나 학생들에게 관심을 쏟고 있는지 등은 학교 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재학생들의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지 않을 까 싶어요. 그런 점에서 유로센터 리그린은 제게 참 인상 깊은 학교에요.
호랑이 선생님이라 지각하면 무지하게 혼이 난다고 투덜대면서도, 데이빗 선생님에 대한 애정어린 이야기를 해주는 학생, 20년 이상 학생을 가르치신 노선생님의 학생들 자랑. 3년차 선생님이 말하는 자랑스런 학교 이야기, 매순간 학생 상담을 위해 사무실을 오픈해둔 데이빗 선생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짧디 짧은 어학연수 기간이지만, 그 시간동안 나름 애정어린 추억을 만들어주겠구나 싶었어요. 앞서 소개해드렸던 자체 학습 프로그램이라던지, 상담실이라던지 등에서 보면 꼼꼼하게 학생들을 챙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만약 제가 유로센터를 선택하게 된다면, 일년의 기간을 둘로 나눌 것같아요. 처음 몇 개월은 마음에 드는 지방 지역의 지점을 선택해서 열심히 어학공부를 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리그린 지역으로 옮겨서 런던 내 문화생활도 즐기고, 조금 더 영국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보내는 거죠. 리그린 지점이 센트럴 보다는 멀리 떨어져있지만, 기차로 한시간내로 이동 가능하고 큰 불편함이 없거든요. 마치 경기도에서 서울 가는 것과 같은 이치로요. 경기도 광명시에 살면 강남까지 가는 데 오래 걸릴 듯 하지만, 막상 가는 시간을 재보면 지하철 1시간 거리거든요. :)

다음 번에는 지방 여행을 갈 예정인데, 그곳에서도 유로센터를 방문하도록 할께요! 한번 비교해보려고요. 헤헤. 그럼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꼬나 마음대로 점수 매기기.

1. 학교시설 - 9/10
2. 소셜 프로그램 - 10/10
3. 기숙사 및 홈스테이 - 5/10
4. 다양한 코스 (시험준비, 회화반 등) 10/10 (코스이동이 자유롭고, 시험대비반이 철저히 준비되어있었어요. 오래된 경력의 선생님도 계시고 상담실도 따로 있어, 학생들이 매우 만족하는 편.)
5. 위치 - 8/10 (런던 시내와 조금 멀리 떨어져있지만, 기차로 한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고 조용한 환경이라 학업하기에는 좋을 듯 해요.)
6. 한국학생 비율 - 7/10
7. 가격 - 중급 가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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