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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머스 BBSI에 대해 적어 봅니다.(선생님)
내용

음..선생님에 대한 글을 적는다는게 상당히 개인적인 의견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듣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 부분이고 

여행 얘기 쓰는거보다는 나을것 같아서요-_-;

영국에 오기전에 학교와 선생님에 대해 기대했던 게 좀 컸던걸까요?

실망을 좀 하긴 했어요.

하긴 생각해보면 아무리 영어를 가르치는 스쿨이지만 사설학교인데

선생님들의 자질에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봅니다.

정말 수업을 들어보면 마음에 드는 선생님들도 있고 저 사람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하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들이 꽤..많네요.임시수업이 많아서.

임시로 일주일 정도 가르쳤던 선생님들도 많아서 제가 이름을 잊어버린 경우도 있네요.

비지니스 코스를 마치고 오늘부터 다시 일반영어를 들었는데

학교 처음와서 들었던 수업의 좋은 기억과는 너무 달라서 오늘 기분이 우울하네요;;

 

학교 처음와서 일반 영어를 가르쳣던 선생님은 2명입니다.

1. Laura

금발에 나이는 50정도? 조금 엄격하고 딱딱한 스타일

숙제도 자주 내주는 편이고 수업시간에 발표나 얘기하는 기회를 골고루 주는 편이에요.

아시다시피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말하지 않는 동양인들에게는 적당한 선생님인것 같네요.

수업도 타이트하고 스피킹을 많이 시켜서 당시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네요.

 

2. Angela

역시 일반영어 할때 가르쳤던 선생님인데 좋아요.

일단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스킬이 있다고 할까요?

정말 영어를 할줄 알고(당연히 자기네 말이니까) 학력이 좋거나 경력이 있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 건 아니잖아요.

실제로 그런 선생님들도 많거든요.

근데 정말 잘. 가르친다는 생각이 드는 선생님이에요.

친절하고 천천히 다정하게 설명하고 가르쳐 주는 분

 

3. Polly

일반영어 마지막주에 임시로 수업을 가르쳤었는데

앞에 두 선생님이 너무 좋았던 탓인지 정말 마음에 안들었어요.

일단은 학생들을 통제를 못해서 애들이 떠들어도 제재를 잘 못하고

뭔 얘기 하나 하다가 이상한 길로 빠지고..

얘기를 많이 해서 리스닝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으로는 글쎄요..

그런데 이 선생님을 비지니스 수업에서 만났습니다-_-

제발..

물론 나중에는 많이 친해져서 친구처럼 놀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분위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4. Michael

워낙 흔한 이름이다보니 우리 학교에서 2분이 계시는데 제가 얘기하는 분은 키가 아주 크시고 하얀 수염이 있는 분입니다.

비지니스 첫 주에 이 분이 수업하시는 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한 주만 하시고 다른데 바뀌더라구요.

마지막주에도 수업을 들었는데

일단은 꽤 유명한 과거에 비지니스 맨이여서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계신 분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동양 학생들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라와 문화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고 얘기하고 그래요.

수업도 괜찮게 하시는 분

 

5. Andy

이 분은 굉장히 나이드신 분인데(교장 선생님이라고 해도 믿을 듯)

65살이라고 하셨는데 더 늙어 보이는-_-

그래서 가끔(자주?) 학생들 질문을 잘 못 알아들어서 다시 묻곤 했는데

가르치시는건 좋아요.

비지니스 쪽으로 경력도 많고 학생들 공평하게 대해 주시고

인간적으로도 괜찮고 선생님으로도 괜찮다고 할까요?

복습도 자주 해주시고

실제로 holiday에 학생들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도 같이 먹고 그랬어요.

 

6. Jed

음..이 분 굉장히 싫어하는 데 또 담당 선생님이 돼서 어찌해야 될지 모르겟네요.

그냥 이건 제 의견인데 이상하게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있잖아요.

말하는 것도 이상하게 징그럽고 느끼하고-_-

수업시간에 학생들 토론해라..뭐 읽어라 시켜놓고 개인 용무 보고 그러더라구요.

저번에는 임시 선생님이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또 그러면 학교에 항의 하려고요..

물론 학생들끼리 토론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끼리 얘기하고 글 읽으러 학교 오는건 아니잖아요.

 

7. 플로라(?)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아주 어린 여자 선생님입니다.

22살이라고 햇나 23살이라고 햇나?

그래서 그런지 가르치는 것도 되게 어설퍼요.

그러니까 학생들도 이 선생님을 좀 얕보는 경향도 있고

암튼 수업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던 선생님

(취미가 킥복싱인데 하루는 눈에 멍이 든채로 학교에 왓더군요-_-)

 

8. Rebecca

요즘 안 보이던데..비지니스 일주일 가르쳤던 분

이 분은 일단 수업시간에 전자사전 쓰지 말라고 엄격하게 금지하더라구요.

모르는 거 잇으면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적극적이고 다정하게 가르쳤던 분입니다.

특히 설명하거나 말할때 또박또박하고 천천히 말해서 알아듣기 굉장히 쉬었던 분

 

9. Toby

뚱뚱하고 안경 쓴 스코트랜드 출신 선생님

수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말도 확실하게 해서 지루하지는 않았던 선생님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던..정이 가는 타입은 아니었어요.

근데 보니까 이 분이랑 오래 수업했던 학생들은 꽤 친해져서 잘 따르더라구요.

저는 일주일만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그냥 그랫어요. 나쁘지는 않은 듯

 

10.??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키가 크고 굉장히 마르시고 목소리가 아주 큰-_- 남자분

옆반에서 수업을 해도 들릴 정도의 우렁찬 목소리를 가지신 분

적극적으로 수업을 하시긴 하는데 저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참, 좋은 선생님이 되는 건 힘든건 같네요-_-;;

 

정신없이 썼는데 뭐라고 썼는지 모르겟네요.

제가 제일 하고 싶은 말은

1. 선생님 옆에 앉으세요. 가까운 자리에..같이 이야기 할 기회가 더 많아집니다.

2. 모르는 거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귀찮아할 정도로..

3. 첫주에 선생님이 아니다 싶으면 수업 관련 상담하는 분께 가서 반을 바꿔 달라고 하세요. 강력하게..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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