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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이스팅스의 동화같은 학교 HELC
내용

영국 조그만 바닷가 마을 헤이스팅스. 언젠가 꼭 한번 와봐야지 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오게되었답니다. 헤이스팅스는 마을 그 자체가 참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인데요. 따라서 어학연수 하기에 참 좋은 곳이기도 해요. 학교는 딱 두 곳이 괜찮은 학교로 추천되는 데요. 그 중에서 HELC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헤이스팅스를 들어서자 보이는 마을 풍경. 참 아름답죠?


바다 향이 물씬 풍겨나는 헤이스팅스. 오자마자 '아 내가 바닷가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게 만들죠. 특히나 큰 갈매기들이 날라다녀서, 더욱 그렇기도 하고요. 요 갈매기들이 워낙 많다보니, 안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요. :) 갈매기들이 그렇게 사람들에게 똥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제 대학교 선배도 이 곳에서 공부를 하고 계셔서 만나봤는데, 제 선배도 갈매기 똥을 두번이나 머리에 맞았다고 해요. 히히.


저 멀리 조그만 집들이 보이시나요? 언덕 위로 올라가면 한 눈에 마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답니다.

 

지나가다 발견한 신기한 자동차. 이 거 실제로 운전하고 다닌답니다. :) 옛날 자동차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영국의 매력 중에 하나죠.

시골 마을 속에 있는 듯한 HELC

 


헤이스팅스 역에서 걸어서 30분이 걸리는 이 곳. HELC입니다. 시내 중심과 조금 떨어져있어서,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하곤 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걸어서 다니는 편이고요. 아는 선배는 20~25분에 돌파한다고 하네요! :) 거리가 멀어서 걱정이 될 수 도 있지만, 홈스테이가 대부분 학교에서 5분, 10분 내의 거리인지라 주중에는 딱히 큰 불편함은 없다고 해요. 런던과 비교해보자면, 어차피 런던 내 위치한 대부분의 학교 역시 시내중심으로 이동하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20~30분정도 걸리니까요. 어찌됫든 헤이스팅스가 초행길이었던 저는 결국 길을 헤매이다, 택시를 타고 도착했답니다. 힝. 택시비 아까워. :(

시내에서 먼 대신, 산 속에 있는 듯한 이 느낌. 진짜 영국 시골마을에 들어선 기분이에요.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말이죠. 히히. 푸근한 인상의 사람들. 시내와 거리가 먼 건 좀 불편하겠지만, 한번쯤 이런 곳에서 나만의 일상에 몰두하면서 여유롭게 지내보고 싶은 생각, 다들 드시죠?

또 다른 장점을 꼽자면, 헤이스팅스는 런던에 비해서 물가도 무척이나 싼 편이에요. 보통은 홈스테이가 조금 비싼 지라, 학생들이 플랏을 찾아 많이 이동을 하는데, 헤이스팅스 홈스테이 비용은 런던 플랏비용과 비슷하답니다. 저는 런던에서 혼자 플랏에서 사는 데, 헤이스팅스에서 홈스테이 하며 지내는 선배는 저보다 적게 내며 지내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혼자 플랏에서 지내는 것보다 홈스테이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편하겠지만, 영국에 온 이상 영국가족들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영국문화를 생활속에서 접하고 배워보는 것이 더 좋지않겠어요? 게다가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맛있는 밥도 주신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저는 홈스테이 비용이 런던에서는 조금 비싼 지라, 플랏을 찾아 이동했지만 친구들에게는 홈스테이를 추천해주고 있어요. :) 특히 영국 소도시쪽으로요. 식비 절감에 교통비 절감까지! 요 것도 만만치않거든요. 교통비만 해도 한 달에 80파운드 넘게 나온답니다. 1-3존 패스카드가 한 주에 21파운드이니까요. 다른 지역분들은 더 나올 수 있겠죠?


학교로 들어서는 문. 큰 하우스같은 느낌의 학교지요? 실제 학교 내부도 그런 분위기랍니다. 작은 정원이 있고, 아늑한 분위기의 학교에요. 런던의 모던한 학교들과는 상반되는 분위기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하우스같은 느낌의 아늑한 학교가 더 좋아요. 또 HELC는 그에 반해 내부시설은 무척 깔끔하고 괜찮은 편이랍니다. 학생들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랩실.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이 곳. 햇빛 가득 들어오는 창가. 창문 너머로는 학교 정원이 보인답니다.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영화 씨디라던지, 자료들도 풍부하게 잘 갖춰져있었어요. 사실 시설도 시설이지만, HELC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환경이 아닌가 싶어요. 시내에 멀리 떨어져있는 만큼, 영국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느낌. 언제든지 바닷가에 걸어가도 되는 거리. 곳곳에 예쁘고 아기자기한 정원과 큰 공원이 있는 곳. 푸근한 이웃들. 왠지 이 곳 학생들이 부러워지더라고요.

 

보시다시피 강의실은 무척이나 다양하게 있답니다. 소규모의 강의실부터 이렇게 다양한 학생들을 수용가능한 강의실까지. 하나같이 큰 창문을 가지고 있는 밝은 강의실이었어요. 한국인 비율을 확인해보니, 한 반당 1명 혹은 2명으로 적은 수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 부분도 HELC의 장점 중의 하나이지요.

 


컴퓨터실도 따로 있었어요.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가져와도 되고요.


한 쪽 벽면에는 씨디들이 놓아져있었습니다. 영어실력 별로 표시를 해두어서, 학생들이 자신의 레벨에 맞게 고를 수 있었어요. 이 외에는 따로 책은 구비되지 않았습니다. 도서관이 없는 점은 많이 아쉽더라고요. 근처에 도서관 시설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기에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제일 불편할 듯 싶었어요.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도서관에 가기도 힘들테고요.


학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라운지. 피아노도 놓여져있어서, 학생들이 종종 모여서 피아노 교습도 한다고 해요. 쉬는 시간에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들. 라운지에 모여있는 학생들 모습이 꼭 영국 전형적인 하우스의 거실 풍경같지 않나요? :)


소셜프로그램은 꼼꼼히 잘 짜여져있는 편이었는데, 이는 HELC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소셜프로그램이 아니라, 여행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조금 더 싸게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었어요. 런던 외에 다른 소도시들에 있는 학교들은 이런 식으로 많이들 소셜프로그램을 운영하더군요. 아무래도 도시 내에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만한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않은 탓인듯 해요.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테리아. 찾아간 시간이 오전 중이라 아무도 없는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학생식당이 보기보다 꽤 큰 편이라, 다 함께 모여 소셜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좋을 듯 하더라고요. 사진에서 보이는 식당 문을 통해 나가면 바로 정원이 있답니다.


이 곳에 바로 학교정원이에요. 굉장히 크죠? 다 학교 소속으로 되어있는 부지랍니다. 학생들이 배드민컨도 치고, 바베큐 파티도 하는 등. 매일매일 정원에서 학생들이 모인다고 해요.


굉장히 커서, 왠만한 공원 저리가라이지요? :) 런던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런 대지. 부러워요.


 

정원 바로 앞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스낵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매점도 있었어요. 매점아저씨 인상 너무 푸근하시죠? 사진 찍는 다고 나름 포즈를 취해주신 건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 죄송스럽네요. 히히.


앞정원 뿐만이 아니라 뒤에도 정원이 이렇게 조그맣게 있답니다. 이쁘죠? :)


큰 하우스같은 학교. 아늑한 분위기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시설. 참 좋은 학업분위기인듯 해요.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는 점이 이렇게 장점이 될 줄이야! :) 재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주말에만 시내에 가고, 보통은 이렇게 친구들과 한가롭게 여유를 즐긴다고 해요. 만족도도 높더라고요. 버스도 있다고 하는데,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그냥 걸어다닌다고 하네요.

 

다른 쪽에는 west HELC라고 다른 건물이 따로 또 있었는 데요. 이 건물은 비지니스 코스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건물이라고 해요. 요즘은 여름인지라 유럽에서 단기공부를 할 학생들이 많이 오는 바람에, 이쪽 건물 강의실도 함께 사용하고 있지만, 보통은 코스별 학생들을 나누어 건물도 따로 사용한답니다. 코스별로 집중도도 다르고 선생님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해요. 연령대도 비지니스 코스가 조금 더 높은 편이고요.


학교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이렇게 바다가 있답니다. 저 멀리 시원한 바다가 보이시나요? :)
다음 포스팅에는 학교도 학교지만, 헤이스팅스의 볼거리와 풍경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꼐요. 학교는 선생님, 소셜프로그램, 시설 등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학교의 위치와 주변 환경인 것같아요!

 

행복한꼬나 마음대로 점수 매기기.

1. 학교시설 - 7/10 (큰 정원도 있어 바베큐파티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시설이 있지만, 특이하게도 도서관 시설이 미비해 그 것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
2. 소셜 프로그램 - 8/10
3. 기숙사 및 홈스테이 - 10/10 (홈스테이 비용도 저렴하고, 학교와 걸어서 10분 이내에 다 위치해있습니다.)
4. 다양한 코스 (시험준비, 회화반 등) 10/10 (코스이동이 자유롭고, 시험 대비반이 따로 있습니다. 비지니스 코스 학생들을 위한 건물도 따로 있는 만큼 코스별로 구성을 잘 해두고 있어습니다.)
5. 위치 - 6/10 (시내와 멀리 떨어져있는 점이 불편합니다만, 오히려 그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6. 한국학생 비율 - 8/10 (한국인 비율은 10%이내로 적은 편.)
7. 가격 - 중급 가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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