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 1등기업 프론티어영국유학

고객센터
프론티어 고객센터입니다.

무료상담전화
홍대점 02-324-3692
강남점 02-521-3053
부산점 051-610-1975
대구점 053-252-3692
런던점 020-7231-3305
제목
연수지로서의 체스터 (학교편 - English in Chester)
내용

 

오늘은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 English in Chester 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1 . 수업

English in Chester 는 제가 알기로는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3시 45분에 끝납니다.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한국어는 전혀 안 쓰고 영어만을 사용해서 수업을 듣고 집중을 하면 생각보다 피곤합니다. 그만큼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입니다.
또한 출석관리도 철저한 편입니다. 매 시간 출석을 관리하고 혹시 자꾸 지각을 하거나 결석을 하면 상담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지 확인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결석을 하거나 지각을 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도 많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습니다.

 

첫날 도착하면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서 반을 배정받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시험을 봐서 다시 반을 배정하고 그럽니다. 반은 기본반 -> pre inter -> inter -> upper inter -> adv 반 이렇게 5단계가 있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inter 수준이 많습니다. Adv 반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현재는 스위스 학생들 2명이 adv 반 입니다. 나머지는 보통 pre inter 나 inter , upper inter 에 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각 반들이 레벨당 2개 정도씩 되기 때문에 국가별로 인원 조정을 하기 때문에 한국인들 끼리 모이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English in Chester 의 분위기는 한국인들끼리도 거의 100% 영어로 대화를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2 . 국가별 비율 및 학생 수

보통 여름에는 120명 정도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겨울에는 보통 60-70명 정도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유럽의 어린 학생들이 많아서 활기찬 분위기가 됩니다. 겨울에는 장기로 있는 학생들이 주로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공부에 집중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국가별 비율은 유럽인들이 가장 많습니다. 보통 스페인,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에서 많이 옵니다. 사실 이것도 통계적인 것이지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학생들이 옵니다. 그리고 남미에서도 많이 오고 아시아인들도 있기는 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만큼은 아닙니다.

 

현재 한국인은 6명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저를 비롯한 2명이 한국으로 가기 때문에 4명이 될 듯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한국인 비율은 English in Chester 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변동이 심한 것이 한국인 비율이고 어차피 English in Chester 에서는 한국인들끼리도 영어로 대화하기 때문에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도리어 한국인들이 너무 없으면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한국인이 있어야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이나 호주등 다른 국가에 비해서는 한국인의 비율은 확실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옥스퍼드나 런던 본머스 등과 비교해서도 한국인 비율은 확실이 적습니다. 체스터 자체에 동양인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맨체스터에만 가셔도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의 차이나 타운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인들 엄청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이 중국인지 맨체스터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 입니다. 하지만 체스터는 확실히 동양인 비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 비율은 보통 5%에서 10% 정도이고 시기에 따라서 변동은 있습니다. 또한 유럽인들이 다양하게 많기 때문에 각 나라 친구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에서는 미국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우위가 있다고 봅니다.

 

 

3 . 선생님

평균적으로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들도 사람인지라 간혹 보다 보면 아니다 싶은 선생님들도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하다거나 가르치는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오피스에 가서 말하거나 담당자한테 말하면 바꿔주기도 하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그런 경우가 빈번합니다. 여름에는 학생들이 몰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임시로 고용하는 선생님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선생님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English in Chester 의 학비가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점은 개인별로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제 경험상으로는 한국 친구들은 대부분 몇몇 선생님 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생님들한테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4 . 소셜 프로그램

English in Chester 의 소셜 프로그램은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2-3개월을 기준으로 반복되기는 하지만 어차피 대부분의 유럽학생들은 길어봤자 2달 정도 머무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학생들처럼 장기로 있는 학생들의 경우 사실 마지막으로 가면 대부분의 소셜 프로그램들을 해봤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충실한 내용의 프로그램들입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포스팅한 자료들을 보시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 오피스

일단 학생들의 숫자가 많은 편은 아니고 한국 학생들의 경우 장기로 머무르기 때문에 오피스나 선생님들은 이름을 불러주면서 친해질 수 있습니다. 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영국에 대해서 각종 질문이 있을 경우 오피스에 가서 질문을 하면 그들이 도와줄 수 있는 범위에서는 최대한 도와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홈스테이를 바꾸고 싶거나, 영국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은데 호텔을 추천 받고 싶다거나, 택시를 예약하거나 등의 사소한 것도 도와줍니다.

 

 

6. 결론

비용적인 측면에서 보신다면 English in Chester 는 저렴한 학교는 아닙니다. 등록기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1주 기준으로 대략 200파운드에 가까운 학비 입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학생들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자꾸 신경 쓰는 모습을 보면 비싼 만큼 그들도 노력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만큼 선생님들이나 수업의 질도 만족할 만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측면들은 개인적인 느낌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말씀 드리면 제가 다른 학교를 가보지 못해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비싼 만큼 그들도 우리한테 그만큼 또는 우리가 하는 것에 따라서 그 이상의 것을 제공한다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