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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righton_St.Giles 2편
내용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St.giles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해보기로 할게요. 솔직히 한국에서는 학교에 대한 아무런 감을 잡고 오지 못한답니다. 그냥 막연히 자세한 정보없이 학교에 도착하게 되지요.

우선 첫 날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자, 첫날..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일 것 이라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첫 날은 그리 각별치는 않았습니다. 우선 Private Student Centre에서 일종의 시험을 보게됩니다. 이 시험으로 레벨과 반이 결정되어지니 최선을 다해서 풀기를 바랍니다. 시험 이후에는 새로운 학생들과 함께 브라이튼의 주요장소를 한바퀴 돌게 됩니다. 물론 걸어서요.^^ 서로서로 얘기도해가면서 돌다보면 금방 시간이 갈거예요.

반배정은 이튿날 Reception에가서 물어보면 종이를 보여줄 텐데 그 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아 Room Number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학교를 다니는 중에도 반이 바뀌게 되면 항상 Reception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Social Programme을 갖고 있습니다. 대개 종류로는 Pub night, Live music, Vollyball, Football, Tennis, YOGA, Afternoon tea, Walking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에는 돈이드는 것도 있고, 돈이 들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요가나 축구같은 것은 그냥 몸만 가면 즐길 수 있는 활동이니 돈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외국친구들을 만나기에 좋으니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요가는 한국여성분들의 선호 프로그램으로 월요일에 학교에 오자마자 이름을 체크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름은 서점 유리벽에 붙은 종이에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끔 학교 주최로 클럽을 빌려 파티도 한답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을 학교에 게시해두기도 해요~!

 

 

 

 

이 밖에도 학교에서는 여행 프로그램도 갖고 있는데요, 반 친구들이나 외국인 친구들과도 함께 떠날 수 있기에 좋은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마다 영국내의 관광지 예를들어, Bath, Oxford, London 등에 가며, 가격 또한 그다지 비싸지 않으니 추천해 볼 만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오직 경비만이니 나머지 입장료등은 본인이 해결하셔야 합니다. 이것 역시도 서점에 있는 안토니오라는 사람으로부터 접수가 가능합니다.

 

 

 

 

 

Private Student Centre는 개인적으로 자습을 하는 공간입니다. 자습외에도 DVD와 헤드폰을 빌려서 영화를 볼 수도 있고, 컴퓨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엄청나게 많은 DVD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하나만 해도 공부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 DVD의 양이 적다고 공부를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또한 이곳에서는 펭귄북과 같은 짧은 스토리북을 1주일동안 빌릴 수 있는데요, Reading 능력이나 문장 구조를 배우는 면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캠브릿지나 아이엘츠등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 시험에 관한 책을 빌려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곳에서 공부할 때 영영사전을 빌려서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영한보다는 영영사전이 영어단어를 인지하는데 있어서 더욱 명확히 다가오더라구요.

 

 

 

 

<Private Student Centre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

 

Canteen은 쉽게 말해 학생 식당입니다. 전에 포스팅을 했듯이 이곳에서는 점심이나 스낵, 커피등을 사 드실 수 있습니다. 식당 옆에는 인터넷 룸이 있습니다만 저는 주로 Private Centre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하기에 많이 가본 기억은 없습니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속도는 더욱 빠르다고 합니다. Canteen에서는 3시30분 이후에 탁구를 칠 수 있습니다. 식당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여쭤보면 탁구대와 라켓공이 어딨는지 말해줄 겁니다. 탁구를 치기위해선 약간의 테이블을 정돈하고 쳐야하는데, 이정도쯤은 감수하고 치면, 자주 찾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설명할 부분은 수업에 관한 것입니다. 수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긴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제가 말한 것을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진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우선, 저는 오전 수업만 듣습니다. 오전 수업은 General코스와 시험반으로 나뉘게 됩니다.

General에는 Beginner, Elementary, Pre-intermadiate, Intermediate, Upper-intermediate, Advance로 나뉘게 됩니다. 이것은 처음에 시험을 본 결과에 의해서 나뉘게 되고요, 반에서 잘하면 잘할 수록 추후에 레벨이 바뀝니다. 대개 선생님들이 다음 레벨로 올라가라고 얘기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항상 윗 레벨로 올라가고 싶어합니다만, 무엇이 좋다 안좋다 말하긴 어렵습니다. 밑에 레벨에 있으면서 기본기를 다질 수도 있고 자신에 맞는 레벨에서 차근차근 배워 갈 수도 있지만, 위에 레벨에서는 좀 더 잘하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좀 위기감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렇지만 이런것들 역시 Teacher의 스타일과 반친구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되니,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반이 맘에 안 들면 반을 바꾸고 싶다고 Head Teacher? Director of teachers? 에게 어필 할 수 있습니다. 불만을 요구한다면 클래스를 바꿀 수 있지요. 클래스메이트들과 잘 맞지 않는다던가, Teacher의 준비부족 등으로 수업의 지루함이나 실망감을 느끼신다면 상담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바꿀 수 있도록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가끔 정말 이런 Teacher가 있습니다.)

 

 

General 이외에는 시험반이있는데, 대개 캠브릿지나, 아이엘츠, 토플 등이 있습니다. 필자는 지금 아이엘츠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시험반의 장점은 조금 더 아카데믹하게 영어에 접근한다는 것과 꽉 조여진 수업 분위기를 들 수있습니다.

시험반 (캠브릿지, 아이엘츠) 에는 항상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시험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소정의 엔트리테스트를 봐야합니다. 물론 거기에 통과가 되어야 들어 갈 수 있는데, 점수의 편차가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시험반을 염두에 두신다면 주저없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반은 대개 3달코스이기 때문에 한번 놓치시면 세달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특히 연수 후에 영국으로 대학이나 대학원진학을 원하신다면, 공부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오후 수업인데요, 오후수업도 역시 대개 General반에서 이루어집니다. 저는 오후 수업을 듣지 않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오후 수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점심을 먹고 공부하기도 귀찮을 뿐만 아니라 졸음도 오고 집중력은 많이 흐트러져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유혹에 시달려야하죠. 가령 날씨가 너무 좋다보면, 수업을 재끼고 놀러가고 싶은 영국 날씨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유혹이랄까요. 또한 오후 General반에서 딱히 배울 것이 없다고 많은 사람들은 불평합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움이 안되는 공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오후반에는 Tourism이나, Business 수업 같이 전문적인 파트로 특성화된 수업이 있어서 General 대신에 택한다면 정말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클래스들은 수업이 끝날 때와 더불어 시험을 칠 수 있게 하는데, 통과하면 자격증을 받게 되고, 나름의 성취감과 함께 영국에서 뭔가를 해냈다는 증거도 될 수 있겠죠.

 

필자는 전체적으로 학교에 만족합니다. 물론 몇 달간 한국인이 부쩍 늘었지만, 그러한 상황을 더 잘 아는 한국의 유학원들이 더 이상 브라이튼의 St.giles로 잘 보내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한국인의 증가가 주춤하다고 해야 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새는 어딜 가나 한국인이 많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사안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게대가 한국인은 한 번 오면 또 오래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마도 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많은 한국인을 마주 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솔직히 한국인이 많다고 해도 영어를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는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Brighton St.Giles는 비교적 싼 수업료에 비해 좋은 수업 퀄리티를 제공해준다고 생각됩니다. 브라이튼 내에서는 다른 EF등을 제치고 인지도가 가장 높은 이유가 있겠지요. 중심가에 있다는 것도 정말 장점으로 부각되기도 하구요.

 

 

 

 

 

<교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저 멀리 브라이튼 역이 보이네요.>

 

추가적으로 학교생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9시에 수업이 시작되고, 대개 10시 40분쯤에 (교실마다 다릅니다.)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때 테스코에서 요깃거리를 사오거나, 점심으로 먹을 샌드위치등을 사옵니다. 아니면, 은행에 다녀온다던가, ATM에서 돈을 빼는 사람들도 많고, 1 Stop Travel (버스카드나, 기차표 등을 살 수 있는 곳) 에 다녀오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대개 학교 앞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죠.

쉬는 시간은 30분 동안 주어지고, 11시 10분에 다시 수업을 시작합니다. 두번째 쉬는 시간은 12시이며, 10분 동안 쉬고, 12시 10분부터 1시까지 수업을 받게 되면 오전 수업은 끝이 납니다.

점심시간은 1시부터 1시45분까지로 Canteen에서 사드실 수도 있고, 아니면 PSC1, PSC2라는 교실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이 교실들은 수업하는 교실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점심을 싸 갖고 오면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외식을 해도 되고, 바깥공원같은데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먹을 수도 있지요.

오후 수업은 1시 45분부터 3시 25분까지이어지며, 중간에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교실에는 많은 정보와 공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한국에서 오기 전에 학교를 알아보거나 미리 알아두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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