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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런던 프란세스킹(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 - 1주일간의 이야기.
내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어학원, Frances King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o^

 

 

01. 위치

 

 

 

 

Gloucester Road 지점입니다! Gloucester Road station 나오면 길 건너편에 바로 있어요! 오른쪽엔 스타벅스와 버거킹도..^^

Frances King은 런던 1존, 그 중에서도 하이드파크와 가까운 Gloucester Road Station에 위치해 있어요. Underground 출구로 나오자마자 건너편 하얀 건물에 파란색으로 쓰인 Frances King 을 볼 수 있습니다~ Frances King은 런던 곳곳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어서, 런던에 도착한 후에 레벨테스트를 치르면 본인이 어떤 지점에서 공부하게 될 지 알 수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체크해보니 여름에만 여는 지점이 2개정도 더 있는 것 같긴 한데, 저처럼 한국에서 어학연수 오랜기간 오는 분들은 거의 Gloucester Road랑 Wetherby Gardens 두 지점에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아요!

 

 

 

 

 

 

 

02. Level Test

 

저는 수업 시작 일주일 전에 런던에 도착해 한인민박에 머물면서 플랏도 구하고 적응을 위해서 런던 여기저기를 구경하러 돌아다녔어요. 그래서 수업 전주 목요일에 학원에 가서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 Gloucester Road 지점에 도착하면 당황스럽게도 Ground Floor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1st floor로 올라가면 바로 Reception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가서 앉아계시던 Staff분께 레벨테스트를 받으러 왔다고 말하자 바로 옆 컴퓨터실에서 온라인 테스트를 치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온라인 테스트는 총 8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grammar, speaking, reading 등등의 분야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beginner인지, intermediate인지.. 등등 체크할 수 있습니다)

 

01. 기본적인 인적사항 / 본인이 생각하는 영어실력 체크

02-06. 문법, 단어 등을 체크하는 사지선다/오지선다형 문제

07. 쓰기실력을 체크하는 편지 작성하기

08. 쓰기실력을 체크하는 뉴스기사 작성하기

 

 

 

 

 

 

 

 

 

 

 

 

 

 

 

 

 

 

 

 

 

 

 

 

 

 

 

총 55분(정도로 기억합니다) 안에 풀면 되구요, 그 이후에 간단한 인터뷰 테스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Eric이라는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왜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지,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런던에 언제 도착했는지, 관광은 얼마나 했는지, 전공이 뭔지, 꿈이 뭔지 등등 이런 질문들을 하시더라구요.^^ 하다보니 푸념 늘어놓기가 되어버렸지만..ㅎㅎㅎ.. 그리고는 온라인 테스트 결과 + writing + speaking 등을 포함해서 제 레벨을 체크하고 반을 배정해주셨어요. 저는 대부분의 어학원에서 Beginner - Elementary - Pre-Intermediate - Intermediate - Upper-Intermediate - Advanced 이렇게 여섯가지 정도로 학생들의 레벨을 구별한다고 알고 갔는데, Frances King에서는 Beginner - Elementary - Intermediate - Upper Intermediate 1,2 - Advanced 1,2 이렇게 일곱가지로 레벨을 구별하더라구요. 간단하게 a,b,c level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Gloucester Road 지점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Wetherby Gardens 지점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좀 걸어가야 하긴 하지만 Gloucester Road 지점에 비하면 주변 소음이 없어서 공부하기 좋아요. 그리고 월요일, 처음으로 학원에 나갔습니다. 이미 1년 휴학을 한 상태여서; 1년 만에 공부하러 9시까지 학교에 나가려니 뭔가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갑갑해지기도 하고..;;ㅎㅎ..

 

 

03. 수업 내용

 

 

 

 

 

 

 

 

 

 

이건 제가 공부하려고 찍어온 사진이라 이상하긴 한데....;; 클래스마다 이 발음기호 표랑 세계지도가 붙어있어요!

 

제가 등록한 코스는 주당 25클래스를 듣는 Semester/Academic Year에요. 저는 28주를 등록했는데 24주 클래스에 4주 홀리데이,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낀 Extra Holiday 2주가 더 있어요.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General English, 12시부터 1 10분까지 점심시간, 1 10분부터 3시까지 Social English 수업을 들어요. 아침 수업에는 grammar, listening, 새로운 단어/숙어들을 배우고 각 주제에 대해 파트너와 서로 이야기하는 것들을 주로 하고 있고, 오후 수업에는 Social English인 만큼 파트너와 대화하는 시간이 더 많고, 발음 교정, intonation 등을 배우면서 어떻게 하면 영어로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웁니다.

Frances King에서는 따로 교재를 쓰지 않고 선생님들이 나눠주는 handout을 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책을 안 사?' 라고 생각했는데, 책 진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오후 수업의 선생님은 '내일 뭐 배우고 싶어? 특히 배우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 말해주면 준비해올게' 라고 말해주실 정도에요.(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니네가 날 그렇게 믿는단말이지ㅋㅋㅋㅋ' 하더니 다음날 재밌는 걸 준비해 오셨어요.^o^)

 

04. 시설

 

여기는 휴게실…. 빈자리만을 찍었더니.;; 테이블도 많이 준비되어있고 소파, TV등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주로 여기 있어요.

 

 

교실마다 그 달의 Activity Programme을 공지해둬서 학생들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Gloucester Road 지점에는 1st floor Reception과 휴게실, 컴퓨터실, 조그마한 매점이 있어요. 마찬가지로 Wetherby Gardens 지점에도 Ground floor Reception과 휴게실, 컴퓨터실, 조그마한 매점이 있습니다.

 

 

1층에서부터 4층까지, 그리고 지하 1층에도 교실이 있어요.(지하 1층이라고 우리나라처럼 빛이 안 들어오는 게 아니라 구조가 달라서 빛이 다 잘 들어와요!)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고, 곳곳에 정수기도 있어서 석회질이 섞인(_ㅠ 이거 물갈이 하시는 분들 조심해야 한대요. 전 아주 잘 먹었어요) 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떠 먹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학원 건물 전체에서 와이파이도 아주 잘 잡힌답니다!

 

교실마다 그 달의 Activity Programme을 공지해둬서 학생들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05. Guided Activity Programme

 

전 어학원을 고를 때 social activity programme이 잘 되어 있는지부터 물어본 것 같아요. 여기까지 어학연수 온 이유는 고3때처럼 죽어라 도서관에, 학원에 앉아서 공부하기 위함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세계 곳곳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기 쉬운 activity programme에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ㅠ_ㅠ 안타깝게도 제 수업은 3시 정각에 끝나고, activity 3 30분에 시작하는 것들이 많아서 매일매일 참여하기는 어렵더라구요. 학원 앞에서 만나서 같이 가는 게 아니라 어느어느 역에 3 30분까지 도착해야 하니 ㅠ_ㅠ 그래서 아예 오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나,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서 3 30분에 만나는 프로그램들을 참여했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수업 중간중간마다 이런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참여해보라고 추천해주시고, 죄송하지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해서 조금 일찍 수업에서 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면 웃으면서 흔쾌히 잘 갔다오라고 말씀해주세요.

 

06. 한국인 비율 + 클래스 구성

 

어학원을 고르실 때 한국인 비율에 대해 목매는 분들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전 크게 신경 쓰지 않은 부분이긴 한데, 사실 학원 오니까 한국인 많이 안보여요. 다들 영어를 쓰고 계셔서 그런지 한국말이 잘 안 들리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점심시간에 보면 아시안은 많은 것 같아요. 오전 클래스에는 이탈리아 4, 프랑스 1, 브라질 1, 러시아 1, 사우디 1, 타이완 2, 일본 1, 한국인은 저뿐이에요. 오후 클래스에는 한국인은 여전히 저뿐이고...;;; 일본 2, 타이완 3, 이탈리아 2, 스페인 1, 사우디 2, 터키 3, 러시아 1명 이정도 되는 것 같네요. 유럽친구들만 단기로 왔다가 간다고 생각했더니 은근히 아시안들도 방학 끼고 단기로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전 오래 있을거니까;; 여러 친구들을 더 만나볼 수 있겠죠? 기대됩니다^o^

아직 학원 나간 지 일주일밖에 안 되어서 이 정도밖에 파악이 안 됐지만ㅠ_ㅠ 앞으로 쭉 다니면서 Frances King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점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포스팅 해 드리겠습니다! 다음 편에는 런던에서 살아남기 - 플랏 구하기, 장보기 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근에 참여했던 프로그램은 목요일 저녁 Brixton에 있는 pub에서 Jazz live를 즐기는 것, 그리고 Victoria & Albert Museum에서 열린 British Design이라는 유료 전시회를 학생할인 가격에 참여했던 거였어요. Jazz Night 같은 pub으로 가는 프로그램은 18세 이상의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어요. 마침 그날따라 스페인과 독일의 축구경기가 있던 날이라, 사람들도 매우 많아서 축구경기에 신나신 외국인 아저씨하고도 이야기하고 사진 찍기도 했어요. British Design은 원래 12파운드인데, 학생 할인 가격 3파운드로 완~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프로그램마다 선생님들이 동행해 가이드가 되어 주셔서 더 프로그램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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