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 London
<첫날>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이 첫날은 레벨 테스트를 합니다. 약 1시간동안 grammer, writing, speaking 테스트가 이루어 집니다. 테스트가 끝나면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영국생활에서 주의할 점 등을 알려주고 한 명씩 호명 후 레벨 테스트의 결과를 알려줍니다. 테스트 후 각 반에 들어가서 남은 시간 동안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고, 수업시간 후 Intro 시간에 self-study room 사용법, e-learning 사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수업> 반에 한국인이 한명도 없어서, 한국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오히려 그런 점이 더 영어를 사용하게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반 담당 선생님은 한명으로 고정되어 있고, 레벨에맞는 책과 선생님이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수업을 합니다. 수업방식은 speaking, grammer가 동시에 진행되고 선생님이 계속 학생들의 자리를 바꾸어, 같은 나라 출신의 학생들이 뭉치지 않고 여러명이서 한번씩 돌아가면서 발표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해주어 기회가 골고루 주어집니다. writing은 주로 숙제로 주어지며, 제출 후 선생님이 체크하고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4주간 수업 후 다시 테스트를 한 후에 반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분위기> 학교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친절한 느낌입니다. 스탭들은 진심으로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요. ^^ 아시아인이 많이 없고 주로 유럽계 학생들이 많이 와서 여러나라의 문화를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여행을 계획할 때 반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환경> 학교에서 역까지 3분정도 거리로 엄청 가까워요. 학교 앞에 큰 쇼핑센터에는 Boots, Sainsbury, Costa coffee 등이 있고, 역앞에는 TESCO 또 쇼핑센터 앞에 시장이 있어서 먹을거리나 쇼핑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여러인종이 섞여서 사는 동네인 것 같고, 밤에 시끄러운 동네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저는 학교 근처 동네가 참 좋네요.
<기타>
Twin에서는 어학연수도 많이 듣고 특히 YMS 비자로 취업, 인턴쉽에 관한 프로그램을 많이 듣는 것 같아요. 반 친구 중에 어학연수 후 인턴쉽으로 간다고 준비하고 있는데, 담당자랑 매일 이야기 하고 자신에게 맞는 인턴쉽을 어학연수 하면서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