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개
숭실대학교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교로, 1897년 평양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근대 대학이다. ‘진리와 봉사’를 건학 이념으로 삼아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로 자진 폐교했던 민족적 자부심을 지닌 곳이며, 현재는 정보기술(IT)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이 대학은 1970년 한국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신설한 이래 컴퓨터학부, AI융합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 등 IT 관련 학과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인문사회 및 경영 계열에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벤처중소기업학과는 한국 최초로 개설되어 창업과 중소기업 경영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캠퍼스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는 매우 체계적이다. 국제처 산하에 유학생 전담 지원 팀을 운영하여 입학 상담, 비자 발급, 학사 안내 등 유학 생활 전반을 밀착 관리한다.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 학생과 1:1로 연결해 주는 숭실 버디(SSU Buddy) 프로그램이 활발하며, 성적에 따른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유학생 전용 기숙사 우선 배정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숭실대학교는 컴퓨터공학이나 AI 등 IT 기술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유학생이나, 한국 근대 대학의 오랜 역사 속에서 서울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리며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적합한 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