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개
총신대학교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사당캠퍼스)와 경기도 용인시(양지캠퍼스)에 캠퍼스를 둔 4년제 사립 대학교이다. 1901년 설립된 이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의 직영 교육기관으로서, 한국 개신교의 보수 신학을 대표하는 역사 깊은 명문 대학이다.
이 대학은 신학부와 사범학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학과를 비롯하여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등 교원 양성 과정이 매우 강력하며,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중독상담학과 등 실용적인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신학대학원은 한국 교회 지도자를 배출하는 독보적인 코스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전교생이 경건 훈련과 학문에 매진하는 엄격하고 진지한 학풍이 특징이다.
외국인 유학생 지원은 국제교류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 국적자 전형을 운영하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 또는 본교 한국어학당 수료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유학생을 위한 장학 제도도 잘 마련되어 있어, 신입생 및 재학생 외국인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의 일정 비율(약 50%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사당캠퍼스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최근 기숙사 확충 등을 통해 유학생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전반적으로 총신대학교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신학이나 교육,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싶은 유학생에게 최적화된 곳이다. 한국의 정통 보수 신학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강력히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