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한예종)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석관동), 서초구(서초동), 종로구(대학로)에 캠퍼스를 둔 4년제 국립 예술 대학교이다. 1992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설립된 한국 유일의 국립 예술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기 중심의 도제식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를 양성하는 '한국의 줄리아드'로 불린다.
이 대학은 음악, 연극, 영상, 무용, 미술, 전통예술의 6개 원(School) 체제로 운영된다. 일반 대학의 학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과 밀착된 전문 실기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칸 영화제나 쇼팽 콩쿠르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수상한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 교육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영상원의 영화과, 음악원의 기악과 등은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으며 전공별로 특화된 전문 시설과 장비를 완비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지원은 국제교류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대표적인 혜택은 AMA+(Art Major Asian plus) 장학금으로, ODA(개발원조) 대상국 학생들에게 학비 전액, 생활비, 한국어 연수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에 전념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일반 외국인 전형의 경우에도 국립대 특유의 합리적인 등록금과 높은 장학금 수혜율(약 61%)을 자랑한다. 서울의 주요 예술 중심지에 위치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외국인 전용 기숙사 지원 및 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적응을 돕고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은 유학생에게 최상의 선택지이다. 한국 최고의 예술가들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싶은 학습자에게 강력히 추천된다.